멋진 cc 무주구천동 맛집 소개
최근에 친구들과 무주로 여행을 갔을 때 유명하다는 무주 구천동의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제철 나물과 비법 양념이 나온 장어구이를 삼겹살과 함께 합리적인 금액으로 맛보며 진심으로 만족한 집이라고 소개해 봅시다.
1. 무주바베큐 맛집 로그하우스 - 주소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86 - 전화 : 063-322-3355 - 시간 : 09:00 ~ 24:00 - 주차 : 업소앞 주차장 이용 - 메뉴 : 바비큐 (1인) 20,000원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86 로그하우스
갔다 온 통나무집은 덕유산cc에서 차로 7분 만에 도착했습니다.큰 나무 건물에는 영어 간판이 걸려 있어 첫 방문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 앞에는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내려서 탈 수 있었습니다.이때가 꼭 피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차들이 있는 것입니다.이쪽의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주말은 밤 12시까지라고 써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그래서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레트로 분위기의 차분한 홀이 나타났어요.테이블 사이의 확실한 거리를 둘 뿐만 아니라 깨끗한 느낌이 들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어 안심했습니다.그리고 중앙에는 숯불이 활활 타오르는 베치카가 설치되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어서 즐거웠습니다.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면 총 6개의 방이 있었어요.식사와 숙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생각했습니다.우리는 한쪽에 착석한 후 뉴스를 읽었습니다무주 맛집은 다양한 한식을 판매하고 있지만 첫 방문이기 때문에 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삼겹살과 장어구이를 주문하셨습니다.8분쯤 지났을 때쯤 반찬이 준비되기 시작했어요.김치, 고기간장조림, 꽃조리, 스루프무침 등 10여 가지 반찬이 예쁘게 담겨져 있어 보기만 해도 흐뭇했습니다.첫 번째는 생고기 상태로 체크를 했고요.딱 봐도 예쁘고 육질이 선명한 게 자동적으로 카메라로 들어가게 되더라고요.본격적으로 사장님이 불판 위에 고기를 올려주셨어요타는 기름으로 참숯에 굽는 맛이 어떨까 하는 기대도 높았습니다.처음에는 삼겹살을 냠냠 냠냠 냠냠 냠냠 해봤어요떡갈나무에 훈연이 살짝 되어 있고, 고기의 냄새는 빨려 들어가면서 담백한 맛만 풍겼으며, 미식가인 제 친구도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장어도 직접 입으로 직행했지만 엄선된 식재료라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씹고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가면 부드러운 무주구천동의 맛집이라는 확신이 확실합니다뿐만 아니라 목살도 진미 중의 별미였어요.다른 레스토랑과는 달리 냄새는 전혀 없고 표면이 노릇노릇해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이어서 명이나물, 마늘장아찌를 같이 입에 넣어줍니다.유기농 채소로 제공되고 있는지 여부를 씹는 순간 향긋한 채소 물이 졸졸 흘러나와 밥 한 공기를 추가해 주었습니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어소스도 이렇게 나왔습니다톡 찍어 먹으면 단맛이 넘쳐서 맛에 민감한 제 친구들에게 추천했어요.
고기 먹고 깻잎도 싸서 먹었는데소쿠리에 가득 든 깻잎에 직접 담근 전용소스를 뿌려 먹으면 담백한 맛에 황홀한 기분으로 두 번 더 대접을 받았습니다.틈틈이 시원한 500m 생맥주를 토고기와 즐겨보기도 했어요꿀꺽꿀꺽 드링크를 마시니 가슴이 찡해지는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무주구천동의 맛집 주인은 된장찌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버섯과 두부, 조개, 고추 등의 풍성한 맛이 더해져 이곳까지 찾아온 보람도 있었습니다.
급하게 바지락부터 건져먹었어요.전통된장만을 사용해서인지 입에 넣는 순간 구수한 맛과 깔끔한 맛이 동시에 밀려와 흰쌀밥이 생각났습니다.잠시 후 마늘도 종류별로 따왔습니다다양한 연령대가 찾아오는 만큼 취향에 맞게 내놓기 때문에 쌈찬을 올려놓으면 최고의 조합이죠!
중간에 떨어지는 상추를 추가해주셨어요고기와 싸서 먹어도 맛있지만 한 장 담그기로 즐겨도 신선한 야채가 넘쳐흐르고 있어 신선함이 각별했습니다
그 후에는 계절 반찬도 먹어본 적이 있어요.다른 전문점과 달리 묵은지, 꽃조리, 장아찌 등 한결같이 상큼한 맛이 물씬 풍기는 반찬들 때문에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그리고 시뻘건 묵은지도 들이마셨어요숙성도가 남다르고 코끝이 팡팡한 묘미가 느껴져 저도 모르게 군침을 삼키게 돼요.기다리지 않고 두릅 반찬도 하나 먹었어요쌉쌀하고 부드러운 씹는 맛에 소금기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밥과도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갓 나온 겉절이는 맛이 짭짤하지 않아서 좋아요.물처럼 맑은 물이 입 안에서 뚝뚝 흘러나와 감칠맛이 보증되었습니다.
마지막은 고추장으로 뻣뻣한 입을 조용히 눌러주는 게 포인트였어요새콤달콤한 신맛과 매운맛의 제가 강렬하기 때문에 이것만을 단품으로 포장하고 싶습니다.
저녁 분위기 완전 달랐어요저녁이면 형형색색의 빛이 달아오르고 또 다른 풍치로 무르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