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대처 방법 (보육인력 국가 자격증)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_신청 방법 및 결제 오류
자격증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웃음)
근데...이 신청까지는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눈물)
학습자 등록부터 학점 인정까지 했는데
「보육인력 국가자격증」
보육교사나 장애·영유아 보육교사가 결제를 못했어요!
아...
매우 초조한 상황
정말 난리 덕분에...성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같은 분들이
또는
혹시보육인력국가자격증으로보육교사결제가안되는분들이계실까봐
자격증 신청에서 결제창이 뜨지 않을 때 잘 대처하는 네 가지 방법 또한
함께 알려드립니다!!
한번만 숙지하면 다음부터는 쉬워질 거에요.
GO ! GO !
회원 등록하다보·육·인·력·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가입합니다.(등록되어 있는 분은 그대로 로그인해주세요.^^)
개인회원 14세이상 체크해주시고안내사항에 동의하기로 체크 후 주민. 번호를 입력합니다.그리고 동의한다로 다 바꾸고 다음을 누르면정보 입력란이 나오는데요.* 이루어진 부분만 입력해주세요.
그리고 확인 누르면 가입완료 ^ ^인사 기록 카드를 작성하다
가입이 완료되면 이제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어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편한 것을 선택해 주세요.
과거에 작성했다면 가져오세요.
제가 보여드리지 않는 이유는 다른 부분은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격 신청인사기록카드 보기 눌러서 확인
"확인" 순으로 눌러 주세요.
첫번째,종류를체크해주세요.
수취인이 다른 경우 직접 작성
수수료 결제!!
신용/가상/실시간화 선택하시고
HP 상단으로 이동하는 것 뿐이라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바꿔야 해요.
쿠키 삭제 따위 이제 안 돼요.크롬도 안 돼요.
엣지로 쓰고 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
한국보육교직원사이트는 인터넷익스플로러로만 결제가 가능해요..(왜 안바꾸는지...)
아무튼! 바꿔줄 거예요.
가장 쉬운 방법부터 알려드릴게요
만약에 안 되면 그다음... 그게 안 되면 그다음 방법을 써보세요
완료버튼을클릭하면
인터넷 상단에 보면 e라고 적혀있는 그림이 있어요
"Internet Explorer 모드에서 탭 다시 로드"
그럼 직접 설정에 들어가서 추가하시면 됩니다.
네 번째
이 기간 안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언제든지 결.내가 할 수 있다는 거
모든게 끝났다면 이제 등기로 부치기만 하면 됩니다.
보육교사 1급/2급 자격증 사본 단위 이수성적증명서 원본자격확인서 발급신청서로
교부일은 14일 정도 필요하다고 쓰여 있습니다만,저같은경우10월29일에신청해서11월10일에본것을보면비슷하다고생각합니다.
<자격증 신청순서 다시보기> 1. 홈페이지 회원등록 및 로그인 2. 인사기록카드 작성 3. 자격증 신청 4. 수수료 입금(1만원) 5. 발행신청서 출력 6. 발행신청서 + 구비서류 등기발송(구비서류 : 자격증 사본, 성적증명서 원본, 단위은행제를 통해 받은 성적증명서 원본) 나는 이 방법을 몰라서..
짜증나고...
그리고 전화는 잘 안받아요 (웃음)
이유는 너무 알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체국에서 온 장애 영유아를 위한 자격 확인서!!이렇게 되면 정말 끝이에요후후후
따면...
장애 영유아 3명당 보육교사 1명이 배치됩니다.
(사실 이것도 힘든 분이에요.중증장애 아동들은 정말 힘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취업률이 올라갈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격 확인서만 있으면 추가 수당으로 20만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느낀 점.
또 장애인에 대해서 공부하고 레포트를 준비하고...
토론을 하면서 지난 일들이 많이 생각났어요(웃음)
그리고 장애아동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서
그분들을 위해서 뭐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하는 분들이 참 많다는 것도.
제가 장애인을 만난 건 2008년인데.
그때랑 많이 차이가 났어요 (웃음)
(사회적응훈련 나가면 눈치보고 세균피하듯이 피하기도 하고, 저리 가라고 직접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TT)
제가 현장을 떠난 것도 그런 인식을 바꾸기 위한 것도 있었습니다.
근데 아직... 현장에 계신 분들이 가끔 느끼시면...;;
아무튼!
장애 영유아 보육사의 관심을 가지고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장애아동들과 함께라면 힘들겠지만
(특히 보조기를 이용하는 아이들은 괜히 기겁을 합니다.
20살 초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뇌병변 중복장애를 가진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제가 업고 버스 타고...지하철에서 내리려다 허리를 다친 적이 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무튼 힘든 만큼 보람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원하는 것! 다!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실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