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주 씁쓸한 뉴스를 많이 보게 되었다. 일련의 사태로 인해 강제로 무급 휴가뿐만 아니라 사업장을 접고 실업자도 많이 생긴다니 필자도 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리 반가운 소식은 아니었다. 그러나 실직자들이 또 다른 희망을 안고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고 있다는 말도 있다.
과정이야 어떻든 새로운 도전은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바람직한 선택이 아닌가 싶다.
특히 유튜브 채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썸네일 만들기인데, 일부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이 중요하냐고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 많은 사람이 검색하고 찾을수록 필요성을 느끼는 것 같다. 나도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썸네일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방법부터 크기 및 설정까지 한번 알아보고 싶다. 부디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란다.
먼저 필자가 가입해 이용하는 것은 망고보드 플랫폼으로 오늘의 주요 골자인 유튜브 썸네일 만드는 방법뿐 아니라 최근 많은 자영업자들이 활용하는 카드뉴스, 배너, 포스터 전단, 상세페이지와 프레젠테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템플릿까지 제공해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 못지않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곳이다. 모토는 "누구나 디자이너가 된다.「얼마나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을까는 직접 이용하는 것이 추천. 그럼 오늘의 주제인 유튜브 썸네일 만들기 그리고 사이즈와 함께 설정하는 방법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망고보드 플랫폼에 접속한다.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 가능한 기능에 어느 정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유료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 다만 '체험'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유료로 전환하기 전에 마음껏 사용해보고 선택해볼 것을 추천한다. 또한 따로 무료로 제공하는 플랫폼도 있는데 왜 굳이 그러시는지 유료이기 때문에 확실히 높은 퀄리티의 템플릿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많은 분들이 현재 이용하고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도 참고하기 바란다.
플랫폼 홈 화면을 보면 상단에 템플릿, 사용 가이드, 사용자 갤러리, 요금제, 저작권 관련 부분도 명시되어 있으므로 한번쯤 읽어볼 것을 권한다. 사용가이드는 반드시 한번 정주행하고 나서 작업에 참가하면 재빠르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꼭 가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동영상으로 준비돼 있어 영상을 보면서 따라해도 좋을 정도다.
필자도 망고보드 플랫폼의 도움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썸네일을 이용하고 있지만 콘텐츠에 따라 조회수는 다르다. 하지만 썸네일을 만들기 전에 만든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조회수가 적었지만 확실히 눈에 띄기 때문에 어느 정도 득을 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하나의 예를 가지고, 만드는 방법으로부터 크기와 설정까지 살펴보자.
우선, 템플릿으로 액세스 하면, 여러가지 예로부터 YouTube 섬네일 항목에 액세스 한다. 그러면 정말 다양한 템플릿이 나오는데 바탕화면을 그대로 사용하는 사용자는 적기 때문에 여기서 보는 것은 두 개뿐입니다. 첫 번째는 글씨체, 두 번째는 전체적인 스타일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템플릿이 없기 때문에 위의 샘플로 썸네일을 만드는 작업을 해본다. 턱을 통해서도 쉽게 자신이 원하는 템플릿을 찾을 수 있음을 참고 바란다. 크기의 경우는 자동적으로 1280 x 720으로 16:9로 설정되기 때문에, YouTube 채널의 16:9와 같이 화면을 꽉 채울 수 있으므로 참고해 주세요. 그러면, 위의 템플릿의 이미지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아래의 영상으로 참고하기 바란다.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정도의 센스는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싶고 왼쪽 편집 도구를 한번쯤 만져보면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편집을 두려워하기보다는 한번씩 눌러볼 용기도 필요한 것 같다.
썸네일 작성, 편집, 전후에 말했듯이 크기와 설정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고, 최적으로 맞추어 주므로, 유저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오늘은 간단하게 망고보드 플랫폼을 통해 썸네일 만들기와 크기에 대해서도 알아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움에 도전, 또는 자영업을 하는 분들도 힘을 냈으면 좋겠다.본문은 망고보드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