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패딩 폭스퍼 히든 여밈 패딩 여성롱패딩
랩다운 폭스퍼 히든 회의 패딩 여성롱패딩
안녕하세요, 벌써 2월 중순이 지나고 있어요 오늘 영하 10도까지 떨어져서 아직 봄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겨울에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애매한 시기인 2월 중순부터 말까지 입을 수 있는 옷들을 매칭 해 보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입기 좋은 아주 편하고 다른 것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추운 겨울에 입기 좋은 여성 롱패딩
제가 착용한 옷은 S 이지만 프리에 가깝습니다. 제 키가 한 160초 정도 되거든요착용감이 살짝 박시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번에 입은 랩 패딩의 큰 장점이자 특징을 들면 정말 가볍답니다. 길이도 길어서 더 무거울것 같지만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서 마음에 들었고 구매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웃음)나는 체력도 약한편이고 겨울 코트는 매우 무겁습니다.아무래도 겨울 초반에는 잘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1, 2월이 지나면서 옷을 정리하거나 밖에서 등산이나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하면 확실히 무게가 있어 무시할 수 없게 되거든요.
그렇습니다. 경량제품은 아니지만 여성롱패딩을 생각하면 다른 제품들이 곰에서 훨씬 가벼운 느낌이 드는게 분명해요.
매장에서 보고 진한 블랙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네이비랑 블랙이랑 섞여있더라구요.
많이 치우치지 않는 색상이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답니다.
분위기나 디자인은 심플하다. 그런데 깔끔하긴 한데 저는 이걸 입어보고 뭔가 우아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거든요. 그렇게 느끼게 하는 포인트는 여우털 모자가 아닐까 싶어요부드럽고 풍성하며 매력적인 여우털이 모자 끝에 달려 있습니다. 색깔은 옷 색깔과 마찬가지로 브라과 네이비의 중간 ㅎㅎ
LAP 다운 모자 부분은 정말 사랑스러워요.심플하고 자칫하면 밋밋한 느낌으로 분위기 여신으로 큰 역할을 하고 주기 때문에 착탈이 가능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착탈하지 말고 이 포인트를 즐기며 잘 입고 있습니다~~^^<품번 : AK4PDC61>
<신체 지수>
가슴둘레 : 85cm 엉덩이둘레 : 90cm 신장 : 160cm
<제품 구분 : 솜털제품(오리)>
주머니는 양쪽에 있는데요. 디자인이 너무 예쁘게 떨어져 주머니까지 있는 것 같고, 없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너비랑 길이는 넉넉!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가득한 랩 패딩.여성의 롱패딩 하나쯤은 반드시 장만해 두는 것이 좋은 계절입니다. 영하로 조금 내려가도, 아무리 따뜻한 옷이라도, 짧으면 추위를 다 덮기엔 역부족이야 하고 고용ㅠㅠ
키가 작고 애매한 길이는 어쨌든 피하고 있습니다만, 키가 작은 여성도 기장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날씬한 느낌이라 키가 더 작아보이거나 부해보이지 않아도 되고다리 종아리까지 덮어 입기에 너무 좋아요!원파일때는 안쪽 상의 히트텍과 따뜻한 기모 티셔츠에 매칭하는데
여성분들이 대부분 해당이 되겠지만 겨울에도 스타킹을 신는 경우가 가끔 있잖아요.
바지를 입는것도 쉽지 않은게 사실ㅠㅠ 특히 저는 하의를 그래서 대충 입을때가 많아요
매력 넘치는 폭스퍼 히든패딩♡ 흔한 블랙이지만 블랙에도 이렇게 바르지 못하고 여유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듬뿍 받을 수 있다니 놀라워요ㅎㅎ풍성한 폭스퍼가 돋보이는 폭스퍼 히든 마무리 패딩을 입으면 입을수록 가볍고 좋아서 멋스럽고 좋은 LAP패딩~~
롱한 기장감과 보온성, 그리고 스타일을 겸비하고 있어 어떤 룩에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하기 좋습니다.
색상까지 무난하게 커버해줘서 평소 롱원피스가 좋아서 자주 입는데 그 위에 입어도 예쁘고
여우털이 없었다면 보통이었을지 모르지만 이거 하나면 완성되겠네요.후후후후컬러는 정확히 세 가지가 있습니다. 차콜그레이,아이보리,네이비강계영ㅋㅋㅋ
저는 네이비 색상을 입고 있지만, 진한 블루 계열의 네이비가 아니라는 점이 이것의 진짜 매력인 것 같아요!구닥다리할까봐 무난한 네이비로 골랐는데 세가지 색상 모두 다양하고 매력적이어서 넘 갖고 싶었던거ㅠㅠ 어떤 컬러를 선택해도 다 내 나름의 매력이 뿜뿜
정말 예쁘게 나온 상품인거 같아요 :-) 고급스럽고 스타일과 보온성을 겸비한 폭스퍼 히든 여밈다운 ~~
디테일컷입니다.밴딩형식으로 떨어지는 손목라인이 너무 예쁘게 다림질하는 옷이에요ㅎㅎㅎ가벼워야 최고ㅠㅠ 이렇게 한낮에 영상온도가 회복되면 코트를 벗고 한손으로 들고 다니기 편할 정도로 매우 라이트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모자의 폭도 넓어서 어제 진짜 아침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렸는데 그럴때 따뜻한 모자와 퍼가 제 얼굴을 지켜줬어요 퍼에 한번 함박눈이 걸리고 ㅎㅎ 귀와 얼굴까지 충분히 덮어줄만큼 푹 덮기 때문에 편의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라인은 없지만 깔끔하게 떨어져 실제 착용시 잘 안보여서 좋았고 가볍고 따뜻한 느낌의 LAP다운 리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