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6인치 2020, 맥북POP 구매 리뷰, 포토샵 영상 편집 사용기 (feat. 맥북프로허브)

 손글씨, 종이책 등 --아날로그의 감성을 잃고 싶지도 않은 것은 여전하지만, 「끼니를 줄인 직업」은 어쩌면 트렌디함과 디지털화에 제일 먼저인 그룹에 있어야 하므로, 신문물에 대한 갈망도 있었다!

회사에서도 아이맥 쓰고 휴대폰도 아이폰 쓰는데 어디 하나만 채워지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몇 달을 고민하다가 맥북프로에 들어갔다.

반신반의하던 쿠팡 구매...엄마로서는 가게에서 사고 싶었지만, 쿠팡이 다른 것에 비해 할부 개월수가 좀 긴 편! 한 방에 일시불은… - 안 되니까... - '하하.이 큰돈을 주고 결정해도 될까 라는 고민이 있었지만 용기를 내서(!) 확정되자마자 구입! (손떨린다...)

언제까지나 잘 쓰자구! 생각으로 저장 장치는 SSD1 테라램은 32기가에 구입.


배송 쿠팡의 가장 큰 장점인 로켓배송.주문 다음날에는 안전하게 배송되었다. 후기를 봤을 때 배송이 불안정해졌다는 분도 계셨는데 조금 전에 그랬던 것 같고 이제는 안심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온다.택배박스를 떼고 진정한 애플 배송박스가 친절하고도 명확하게 화살표로 이렇게 열리게 돼 있다.
조심스럽게... (원래 이런 포장을 벗기는 스타일)
안녕하세요 '제가 맥 북프로를 갖게 될 날이 올 줄이야. 우리 집에 큰 사과가 들어오다니 감격스럽다.(앞으로 잠시 할부비를 지불하겠지만)
마트료시카처럼 복스를 열었다가 다시 벗기면 나오는 리얼 맥북박스.
7월에 주문했지만 제조년월은 구입기준을 알려준다.

마음의 안식이 찾아오는 나비 좋은 사이즈가 들어간 맥북 무게감은 나름대로 무거운 편.



ESC 버튼이 낯익은 키보드 물리 형태로 들어 있다. 실제로 터치되고 있을 때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물리적인 버튼에 대한 인식이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보다 좋을 것입니다.
여전히 신기한 터치로 '구인!'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손끝을 살짝 대고 로그인하는 방식은 정말 편리하다.
머리 왜 그래... 아무튼 화면은 베젤이 얇아져 체감상 화면이 더 시원해 보이는 것이 좋다. 매장에 가서 13인치와 16인치를 비교했을 때 역시 16인치를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그러니까, 작은 화면보다... -시원한 게 더 좋아. -그럼 그렇고말고!
사운드... 그리고 와~ 정말 제일 소리내고 놀란 부분이 사운드 대박! 요즘 블루투스 스피커 안 쓰는... 사운드가 이렇게 빵빵하고 입체적이지 않아.

터치바 포토샵 나 프리미어 프로 등의 작업을 할 때 기본 툴이 터치바에 노출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 자주 쓰지는 않지만 익숙해지면 먼저 손이 갈 것 같다.다른 알럿 메시지는 나름 잘 쓰고 있어.
맥북 자체 영상 보기 때는 이렇게 터치바에서 위치이동이 가능하다. 터치바에 조그맣게 해당 시간의 장면이 그대로 찍히는 게 지금도 신기하다. 보기가 더 편하다.
사용성=실제로 디자인 계열의 직종은 맥북이나 Imac에서 작업할 때 어떤 부분이 좋은지 알고 있을 것이다. 없으면 없는 채로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한 적이 없는 채로 윈도우 체제를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용해 보면 쭉 사용하고 싶은 것이 애플의 장점이고 상술... 이라고 할까.
프로그램 :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 프로나는 직장, 집 2곳에서 어도비 프로그램을 90% 정도 다룬다. 직종도 그렇고 또 원래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셨으니까. 주로 사용하는 것은 포토샵. 그리고 최근에는 동시에 프리미어 프로그램도 사용한다.
예전에 쓰던 ASUS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우선 두 개의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다만 터치바의 열이 조금 올라 냉각팬인지 돌아가는 소리가 커질 때가 있다. 이건 감안한 일이야, 패스! 망설임 없이 잘 돌아가는 중이야
간혹 어도비XD, 스케치, 재플린 같은 프로그램 사용성도 물론 좋다. 그리고 내가 쓰려고도 하지 않았던 아이클라우드 연동. 뭐 이건 사진이고 다 연동이 되지만 그 중에서도 -회사에서 작업한 파일을 집에서도 그냥 열어볼 수 있는 것이 그리고 집에서 하는 개인 작업물도 회사에서 열어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일은 회사에서만 해요!#맥북허브 #라이노usb
맥북 허브 맥브 배낭을 사고 처음 당황한 것은 모두 c케이블이라고 한다. 일반 컴퓨터로 등진 느낌이야, 진짜 애플 관련 기기를 사는 분들은 반드시 호환되는 C타입 허브도 함께 구입하는 것이 좋다. (외장하드도)
이것도 역시 쿠팡에서 샀는데 후우 허브들도 정말 비싸더라. 그 중에서도 가성비도 좋고 리뷰도 꽤 좋은 것을 선택. 제 맥북이 (후훗) 스페이스 그레이인데 컬러도 아주 딱 맞는 허브!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옮기는 장소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필요한 sd카드에 연결되고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케이블은 모두 연결된다. 충전도 이 허브에서 하면 된다.
맥용 외장하드가 없어 용량이 큰 사진이나 영상은 아직 메모리카드에서 옮기지 않았다.
사진을 찍을 때는 충전 케이블을 끼우기 쉬운 오른쪽으로 교차했지만 지금은 장소를 옮겨 왼쪽으로 꽂고 있다. 오류 없이 작동 중!
회사 회의나 미팅 때 많이 쓰는 HDMI도 이불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 작지만 탄탄하게 다 가진 허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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