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믹스 봄이해왔어 보러간다'ㅅ')
[투믹스] 학교 아싸와 여신이 동거를?로맨스 웹툰 봄이 왔다✿
저 그림 : JQ 여강현장르 : 드라마 연재요일 : 완결
-------------오늘은 추워지는 날씨와 상반된 드라마 로맨스 웹툰 투믹스 <봄이 왔다>를 소개합니다. 지난번에 리뷰한 투믹스 <죄와 벌>과는 달리 살짝 부드러운 감성이 들어간 웹툰입니다.
'모솔의 계절' 가을이니만큼 쓸쓸한 가을 감성은 웹툰으로 날려보자.^0^ ) /
"여긴 흔한 학교, 아직 개념이 잡히지 않은 중2병 아이들이 부모의 욕을 꽤나 많이 해요.하하하, 이야기의 내용이 무섭네요.나중에 우리 딸은 그런 욕 안 하면...
그것보다 '남주 시선'은 어디에 머물까 정말 아예 이미지 변태 저속한 사람에게 붙들고 들어가는 걸까? ^0^?
하지만 본인의 위치를 잘 잡고 있는 남주. 그것보다 대화 수준이... 라테는 말이야... 저런 대화 상상도 못했어 TT 대화 너무 무서워!이때만큼은 불쌍한 남자 주인공이 되겠죠.
그만 봐, 남주야. 그러다가 빨리 맞아 너무 노골적이야 -ㅅ- 그것보다 친구는 없어?남주? 친구랑도 같이 있는데 왜 혼자 있어?아싸의 인생이 이렇게 고달프군요.
하지만 우정보면애st...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만년모설 인생 남주는 여자친구를 원하고 있습니다일단 거울을 보자.지금 네 표정을 보니 여자친구가 없다는게 납득이 가.
하지만 나중에 최고 인기 절정기의 TIME이 찾아옵니다.인생의 한 번뿐인 그 시기남주한테도 와버렸으니까
음? 갑자기 들어온 이 샤랄라 캐릭터는 뭐죠?학교의 여신으로 알려진 한춘말을 걸 이유가 없는데 말을 거는 뽐이에 남주는 놀랍니다.
아니 그러니까 왜 이렇게 가까이서 얘기해?만화적 설정을 타고나는 남주.그보다 봄은 남주에게 왜 말을 걸었을까요? 왜 말을 걸었을까요?
안면이 없어 갑자기"ㄹㅇ" 갑자기 "ㅇㅈ"... 난생 처음 온 그녀의 방문을 말문이 막힌 남주. 얼른 알았대... 바보...
게다가 야심st 시간 9시에 방문.남주가 에버버거린을 하고 있는 사이에 봄은 PASS라고 생각하고 가버립니다.아싸에게도 깊은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여러분.. 크리스마스까지 갔던 바떼..(눈물)
아직도 자기 집에 오는 게 안 믿기나 하고 의문을 품는 남주야, 의문스러운 게 뭐 있어?이미 보드는 있고...넌 기다리기만 하면 돼.. 흐흐흐(?)
너네 집에 놀러가도 돼?=봄은 내가 좋아한다. 흥, 모솔의 뇌다운 생각이네요.많은 것이 생략되고 답은 오답인 것 같지만 일단 집을 방문한다는 점에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내적 갈등을 겪으며 어느덧 기쁨을 만끽하고 계신 분... ㄹㅇ 초인종 울리자마자 바로 달려가는 거실화 사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니나 다를까 이상한 점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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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들은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는 투봄을 안전하고 건전하게 보낼지, 봄에는 동거가 아닌 동거를 할지 궁금하다면 투믹스로 와보세요.^0^
이미 완결된 치쿵치쿵의 재밌는 작품이기 때문에 결말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그럼, 부디 모솔이들도 이 웹툰처럼 해피해지길 바라고요.
[투믹스] 학교 아싸와 여신이 동거를?로맨스 웹툰 봄이 왔다 임시변통이었어요.
